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그람 하쉬발트 (문단 편집) ==== 1차 침공 ==== [[파일:ezgif-1-9f952cbddc.gif|width=500]] >'''전율해라, 사신들아''' >'''지금부터... [[슈테른릿터]]가 [[호정 13대|너희]]를 숙청한다''' [[반덴라이히]]에서 [[유하바하]]와 함께 첫등장, 이후 그와 함께 [[슈테른릿터]]를 이끌고 [[소울 소사이어티]]를 침공하고 그 곳에서 [[호정 13대]] 13번대의 대원들과 맞붙게 된다. 본보기로 13번대의 6석이였던 [[카죠마루 히데토모|히데토모]]를 쓰러뜨리자 상당수의 사신들이 겁에 질려 전의를 상실해버린다. 그 광경을 본 하쉬발트는 '굳이 저들을 죽일 필요가 있을까요?'라며 잠시 망설임이나 연민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내비춘다. 그 후 잠시 동안 모습을 보이지않다가 다시 모습을 보였을 때, 이미 다른 장소로 걸음을 옮긴 걸 보아서 13번대의 대원들은 죽이지 않고 그냥 놔둔 것 같다. 그것을 끝으로 특별히 싸움에 나서지는 않으며 아군인 [[로이드 로이드]]가 [[자라키 켄파치|켄파치]]나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야마모토]]와 싸우는것을 지켜볼 뿐이었다. 그렇게 멀뚱히 서있다가 '''진짜''' [[유하바하]]가 모습을 드러내어서 야마모토와 로이드를 둘 다 '''처리한 채''' 하쉬발트와 합류해서 길을 걷다가 [[키르게 오피]]의 감옥에서 탈출하고 나타난 이치고와 마주친다. 이치고를 본 하쉬발트가 이제야 싸움에 나서기 시작.. 하나했지만 유하바하가 막아서면서 나서지 말라고 하자 다시 멀뚱멀뚱 서 있는 신세가 된다. 싸움이 시작되자마자 이치고는 순식간에 유하바하에게 제압당해버리고 그대로 반덴라이히에 끌려갈 위기에 놓이지만 유하바하의 샤텐베라이히 권외활동 시간이 모두 지나는 바람에 하쉬발트와 함께 철수를 하게 된다.[* 아이젠이 유하바하의 감각을 뒤틀어놔서 유하바하가 시간을 이상하게 쟀고 그 결과 철수할 타이밍이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쉬발트는 이걸 알고 있었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쉬발트 말로는 알려봤자 아무 의미 없을 것 같았다고.] 철수하는 두 명을 이치고가 끝까지 막으려 들자 이번엔 정말로 나서서 일격에 이치고의 만해를 '''두동강낸다'''. 그동안 이치고의 천쇄참월은 손가락으로 막히거나, 상대의 피부도 베지 못하거나, 완벽히 패배하는 와중에도 자체적으로 피해는 입지 않던 천쇄참월을 두동강 나버리자 이를 보고 충격을 먹은 독자들이 꽤나 많았다. 원작 연재 당시에는 하쉬발트가 순수하게 검술만으로 천쇄참월을 두동강 낸 것인지 아니면 능력을 사용한 것인지 갑론을박이 있었다. [[https://m.dcinside.com/board/bleach/184379|알고보면 사실 원작부터 천쇄참월의 칼날의 이가 나간 것처럼 울퉁불퉁하게 묘사되었으며]], 이후 방영된 천년혈전 애니판에서는 키르게의 제일을 부수고, 유하바하에게 당하느라 힘을 다 뺀 터라 천쇄참월의 날이 깎여나가며 무뎌져가는 연출이 강조되어 하쉬발트가 천쇄참월을 간단히 베어버린 장면에 대한 개연성을 모두가 납득할 수 있게 보여주었다.[* 사실 이전에도 영압에 따라 무기의 강도가 달라지는 묘사가 몇차례 있긴하였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이치고vs켄파치 전투를 보면 이치고의 영압이 순간적으로 느슨해지자 켄파치의 검이 그대로 참월을 관통하며 이치고의 몸을 꿰뚫어버리는 장면이 그 예시.] 아무튼 만해가 부러진 이치고는 눈이 휘둥그레지고 하쉬발트는 그런 이치고를 뒤로한 채 유하바하와 함께 반덴라이히로 돌아간다. 함께 소울 소사이어티로 왔던 [[슈테른릿터]]들 또한 그들과 함께 돌아간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